🛸한국적 판타지 ‘유니버스’ <외계+인>

어느 세대에게나 소위 ‘환장하는’ 영화 시리즈들이 있다. 최근의 젊은 세대들에게는 <마블>시리즈가 그런 역할을 하고 있다. 밀레니엄의 시대를 해리포터 시리즈와 함께 자라난 세대가 있고, 내 경우처럼 20세기의 후반기를 <스타워즈> [https://namu.wiki/w/%EC%8A%A4%ED%83%80%EC%9B%8C%EC%A6%88] 시리즈와  함께 살았던 세대도 있다. Photo by Shayna Douglas [https://unsplash.com/@itsmaemedia?utm_source=unsplash&utm_medium=referral&utm_content=creditCopyText] on Unsplash [https://unsplash.com/s/photos/harry-potter?utm_source=unsplash&utm_medium=referral&utm_content=creditCopyText] 새로 개봉한 시리즈가 아무리 혹평에 시달리고, 온갖 평점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