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짱깨주의의 탄생 | 한국의 중국 혐오, 멈출 수 있을까?
📃2022년 한국, 중국을 혐오하다 “중국”하면 어떤 생각이 떠오르시나요? 50대 이상의 ‘상사맨’의 경우 젊었을 적 기억을 더듬으며 ‘기회의 땅’ 정도로 생각할 수도 있겠습니다. 반면에 대다수 한국인에게는 분명 중국은 ‘혐오의 대상’이기도 합니다. 적어도 최근의 분위기는 후자의 느낌이 훨씬 강하게 풍기죠. Photo by Christian Lue [https://unsplash.com/@christianlue?utm_source=unsplash&utm_medium=referral&utm_content=creditCopyText] on Unsplash [https://unsplash.com/s/photos/china?utm_source=unsplash&utm_medium=referral&utm_content=creditCopyText] 생각해보면 이러한 분위기는 한중수교 이후 짧은 시간 동안 일어난 급격한 반전이기도 합니다. 더 거슬러 올라가 보면 한국인이 느끼는 중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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